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본작에선 극선, 선, 악, 극악의 네 종류의 성격이 존재한다. 모범적으로 일하고 군주에 충성하는 선 성향의 장수와는 달리 극악 성향의 장수들은 일은 안 하고 술집가서 술퍼마시고 놀고, 전장에서 성을 점령시키면 보물 약탈할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으며, 포상시에도 돈에 집착하는 등 찌질찌질한 태도를 보여준다.[* 이건 성격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의리가 낮은 장수들의 반응이다.] 참모도 저런 장수에게 일을 시켜봤자 성격상 불가능할 거라고 까고[* 단, 실제로 성격이 지시 달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. 저런 장수에게 일을 맡기면 반드시 실패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실패할 경우의 대사가 저런 식으로 바뀐다고 보면 된다. "A라 해도 인재를 찾기는 힘들 겁니다"의 대사가 "B씨의 성격으로 재야에 묻힌 인재를 찾기는 힘들 겁니다"로 바뀐다는 것.], 보통은 약탈이나 징병 실행시에 참모가 군자가 할 짓이 아니라고 반대하나 극악 성격의 장수를 참모로 임명하면 오히려 좋다고 찬성하기까지 한다. 이런 성격의 장수가 군주일 경우에는 쉽게 나라를 말아먹는 꼴을 볼 수 있다. [[동탁]]이나 [[엄백호]] 등. 특기할 만한 점으로는 연의에서는 정의의 유비편으로 묘사되지만 정사에서는 그리 좋은 평을 못 듣는 [[공손찬]]과 [[도겸(삼국지)|도겸]]은 그다지 명성이나 민충에 신경쓰지 않는 악 성향의 군주로 설정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